다라미자운영마을다라미 이름의 유례는 마을 뒷산인 월라산이 바위가 많다는 뜻으로 '다암'이라 하였고 명칭이 변하여 다라미로 불리었다.월라산 상봉에 큰 암석이 둥근 달이 떠 있는 형상과 흡사하여 다라미라 칭하였고 마을의 맞은편 산에서 달이 떠오르면 가장 먼저 월라산에 달빛이 비치므로 '달의 이마'라 하여 '달아미'라 불리다 '다라미'로 변형되었다.
풍경2해와 달과 별을 노래하는 치유카페 " 풍경2"별이라 상징되는 우주의 기운이 밭을 갈아 작물을 키워 인간의 지혜와 땀과 겸손이 농축된 생명순환에서 사람을 치유하는 신선하고 건강한 빵과 쿠키를 만듭니다.
내이랑마을어릴적 향수에 젖게하는 푸근한 마을 내이랑은 전통과 환경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어릴적 즐겁던 기억들을 새록새록 떠올릴수 있습니다.하얀 솜털 돋아난 파란 쑥을 캐던 논두렁.. 바지를 걷어 붙이고 맨발로 뛰어들어 잡던 미꾸라지.. 입언저리 까맣게 물들이며 먹던 달디단 오디. 주인몰래 따먹던 시원한 배. 즐거운 체험과 옛전통의 축제가 있는곳 내이랑에 오셔서 마음의 휴식을 누리기 바랍니다.
원골농원저희 원골농원은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농장입니다자연속에서 마실 수 있는 공기와 향기를 느끼고 평소의 생활과 다른 농촌생활의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편안하고 빠르게 지나가지 않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