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랑마을어릴적 향수에 젖게하는 푸근한 마을 내이랑은 전통과 환경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어릴적 즐겁던 기억들을 새록새록 떠올릴수 있습니다.하얀 솜털 돋아난 파란 쑥을 캐던 논두렁.. 바지를 걷어 붙이고 맨발로 뛰어들어 잡던 미꾸라지.. 입언저리 까맣게 물들이며 먹던 달디단 오디. 주인몰래 따먹던 시원한 배. 즐거운 체험과 옛전통의 축제가 있는곳 내이랑에 오셔서 마음의 휴식을 누리기 바랍니다.
다라미자운영마을다라미 이름의 유례는 마을 뒷산인 월라산이 바위가 많다는 뜻으로 '다암'이라 하였고 명칭이 변하여 다라미로 불리었다.월라산 상봉에 큰 암석이 둥근 달이 떠 있는 형상과 흡사하여 다라미라 칭하였고 마을의 맞은편 산에서 달이 떠오르면 가장 먼저 월라산에 달빛이 비치므로 '달의 이마'라 하여 '달아미'라 불리다 '다라미'로 변형되었다.
떨기와 겨자씨(하늘숲농원)광덕산 중턱에 위치하고 청정지역의 생태환경 보존이 잘되어 있는 농장은 참달팽이(보호2종)와 도룡농, 반딧불이와 버들치, 다슬기 등이 서식하는 곳으로 농장 내 생태 산책로는 봄부터 가을까지 각종 야생화의 군락으로 찾는이의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이다.
헵시마도예마을헵시바도예마을은 전통 체험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도자기, 한지, 천연염색, 목공체험 등을 제공하는 체험장입니다.다년간의 체험교육 경험을 통해 아동부터 성인, 개인과 그룹 모두가 눈높이에 맞는 체험활동을 하여, 즐겁고 편안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전문체험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