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하루가 더 특별해지도록 기분 좋은 아산 농촌체험여행으로 떠나요~
어릴적 향수에 젖게하는 푸근한 마을 내이랑은 전통과 환경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어릴적 즐겁던 기억들을 새록새록 떠올릴수 있습니다.
하얀 솜털 돋아난 파란 쑥을 캐던 논두렁.. 바지를 걷어 붙이고 맨발로 뛰어들어 잡던 미꾸라지.. 입언저리 까맣게 물들이며 먹던 달디단 오디. 주인몰래 따먹던 시원한 배. 즐거운 체험과 옛전통의 축제가 있는곳 내이랑에 오셔서 마음의 휴식을 누리기 바랍니다.
041)544-4633